간만에 술한잔 생각이 나서 회사 직원들과 


간단하게 저녁에 반주 한잔씩 걸치고 강남나인의


석희상무님에게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고 출발했습니다


입구에서 석희상무님을 만나 룸으로 같이 올라갔습니다


출근하는 아가씨들 순서대로 보여준다고 


그 중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있으면


초이스하면 된다고 시원하게 맥주 마시면서 천천히 보라고해서


정말 여유있게 볼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첫조에 첫인상이 좋았던 눈에 확 들어오는 섹시한 찐한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아가씨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석희상무님이 강추하는 아가씨라고 해서 초이스했습니다


전 첫인상이 마음에 들었던게 완전 굿 초이스였습니다


성격도 화끈하고 무엇보다 코드가 맞아서 그런지 대화도 잘 통하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스킨쉽에 아주 꼴려서 죽을뻔했습니다


20대 중후반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보면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동안외모에 몸매 전체 볼륨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적극적인 마인드와 훌륭한 몸매 더 이상 바랄것 없는 최고의 파트너였고


특히 가슴이 탐스럽고 맛났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술자리를 정리하는데 왜이리 아까운지


다음을 기억하며 지명을 잡기 위해 연아 연락처를 따고 헤어졌습니다


저렴하게 잘 먹고 잘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