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실컷 마시고 노래 부르고 발사까지 15 라길래...
설마 하는 마음으로 석희상무님께 전화했습니다 ㅋㅋ
정말 15만원 이라면서 못믿는 저에게 추가금액 절대 없다고 강조하시네요 ㅋㅋ
전화로 오는 길 설명 듣고 예약 후 전화드렸습니다. 바로 입장!
맥주 한잔씩 따라주면서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하시네요 ㅎㅎ
[석희상무님 인상이 너무 좋으심]
조금 있다가 7명정도 들어왔네요.그렇게 3팀정도??
누굴 골라야 할지 모르겠어서 ...(추천을 많이 받는 스타일이라..)
누가 괜찮냐고 물어보니 무조건 얘 하시라고 그러네요 ㅋㅋ
슬림하고 가슴좀 있는데 애교가 많은 언니네요 ㅋㅋ
확실히 하드코어라 다른 술집보다 재밌고 언니들이 더 적극적인거같아요 ㅎㅎ
그렇게 시간 지나서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주엔 친구랑 같이 가려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