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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않고 가서 즐달하게 해준 화영

유관장조아염 0 2017-10-26 03:22:24 236

오늘 따라 기분도 안좋고 몸도 겁나 쑤시는거 같고 해서

마사지나 받자는 생각에 G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씻고나서 마사지방에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인사하면서 들어 오십니다 

가벼운 인사와 관리사님께 온 몸을 말겼습니다 

어깨를 시작으로 목과 팔 등 허벅지 등 순으로 진행이 되는 마사지가 아주 시원합니다 

적당히 눌러주시는데 완전 맞춤인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난 뒤에 앞으로 돌아 누워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손끝으로 부드럽게 해주시면서 꼴리는 손길로 저를 벌떡 세워 주십니다 

슬쩍슬쩍 여기저기를 스칩니다 직접 터치도 해주시고 알과 기둥을 부드러운

손길로 어루 만져 주십니다 잠시후에 아가씨 들어 옵니다 

안녕하세요 하며 들어오는데 얼굴에 색기가 보이는 스타일입니다

몸매는 글래머인데 큰키에 잘 빠진 몸매 가슴도 B이상은 너끈해 보이네요 

관리사님 퇴장한 뒤에 바로 올탈하는데 몸매만 보는데도 벌써 부터 침이 넘어 갑니다 

기본적인 삼각 애무 후에 천천히 밑으로 내려 오더니 사타구니와 알들도 잘 애무해고 

주변을 여기저기 애무 해준뒤에 본격적인 비제이를 해 줍니다 

앵두 같은 입술로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비제이 해줍니다 

혀로 이용해서 아주 맛깔나게 빨아주고 나서 장비 착용후에 정사세로 서서히 진입합니다 

삽입하는데 엄청 따뜻한 기운이 몰려 옵니다 

그리고 열심히 뜨겁게 떡떡 그리고 격한 쾌감에 휘싸이면서 

양껏 사정해버리고 난뒤 안아주면서 기분좋게 쓰다듬어 줍니다 

이런 마인드가 참 좋습니다 

잠시 얘기하다가 정리 후에 기분좋게 입구까지 배웅받으면서 나왔습니다 

역시 기대없이 가도 즐달하는 G스파네요!

동경 신+다은 최고!

서비스의 종결자 태리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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