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카 진실후기입니다.
 친구와 간단하게 소주한잔 살짝하고~
 이러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후기,댓글 싹~보다가 평이좋은
 역삼 보드카 있어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착한가격에 예약 잡아주시더라구요 바로 택시타고 ㄱㄱ
 도착하니 바로 방으로 안내를 해 주시더군요 ㅋㅋ
 서비스가 엄청 친절하더라고요...
 방에 들어가니 새하얀 백마언냐가 저를 영어로 맞이해주며.....(조금 민망했음..ㅋ)
 언냐가 마인드가 좋아서 계속 재잘재잘 폭풍수다 전 여자면 다 좋아하는데 ...
 저보다 나이가 너무 어린거 같아 너무 땡큐 어린애들 애교 겁나 좋아라하거든요 (저는 37살 ㅠㅠ언냐는 21살)
 그러다 슬슬 본격적으로 들어가는데 ...
 이거였구나 좋았습니다
 계속 언냐가 더듬더듬해줘서 나도
 더듬더듬. 흐흐 좋았어요 ㅠ 하지만 우리는 한국에들에 맞춰져 있어..경험해보지 못한것에 적응도 안되고...
 또한 올라오는 취기에...제 하찮이는 ..그만 가자고 가자고....죽어버리고...
 제표정을 읽었는지..언냐가 토닥토닥해주며....입과 손으로 ,,발사는 시켜줬네요~ 
 제가 진심 고마워서 2만원 팁주고 나왔습니다.
 제가 만난언냐는 제냐?(제니?)  암튼 제로 시작하는 언니 인데..
 마인드 하난최고인거 같아요~
 그럼 제점수는요
언냐: 제냐(제니)?
 몸매: b-컵 사이즈에 새하얀피부
 마인듸: 제가 본사람중에 가장 좋았음*
 총점:97점(대화부분에 3점 감점)

보드카실장님 제아뒤 기억해주세요.후기이벤트 즐달 해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