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풀싸가면 약간의 부담감 때문인지 빙고성공하기가 쉽지않았던 저
어제 친구놈 생일이여서 어쩔수 없이 풀싸 놀러갔습니다
축하는 해줘야하는데 같은돈 내고 또 못할꺼 생각하니까 괜히 돈도 아깝더군요
친구놈이 저번에 갔던데 가자고 해서 성유리실장이라는 사람 만나게 됐습니다
솔직히 돈내고 노는거 위에서 못하는 스타일이라고 솔직히 성유리실장한테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2차 기가 막히게 하는 애가 있다고 ㅈㅇ라는 언니 추천해주더군요
어차피 이래노나 저래노나 해서 그냥 추천한대로 초이스 했지요~
룸에 들어가서 신나는 생일파티가 시작되고 다 축하하고 놀기시작하는데
어래 다른데랑 틀리게 제팟이 제 물건에서 손을 떼지 않더군요
꽉잡는것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건드려주는데 이상하게 느낌이 좋아서
바로 섰습니다 노래 끝나고 테이블에 앉는데 얘기하면서도 귀에 바람을 살짝살짝
넣어주는데 이건 뭐 완전히 제 성감대를 꿰차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계속 선채로 2차 출발 맨날 테이블 시간으로 햇는데 간만에 2차나가는거라
조금 설레이더군요
모텔 들어가서 샤워할려고 다 벗는데 어두운룸에서 봤을땐 몰랐는데 몸매도
괜찮구 또 한번 힘이 들어갔습니다
침대에서 서로 애무하는데 이건뭐 아가씨보다는 진짜 섹파랑 하는 느낌~
의무감때문에 하는게 아니라 즐기고 있다는 느낌 신음소리도 과하지 않고
넣는데 딱 끝에까지 닿는 느낌이 여태까지 풀싸에서 느껴볼수 없던 느낌이였습니다
마무리는 언니가 내 가슴을 부여잡고 미친듯이 흥분해서 싸달라는 신음소리와
함께 허리돌리기로 룸에서부터 모였던걸 한꺼번에 쏟아냈습니다
샤워하면서 왜 성유리실장이 그렇게 추천했는지 알겠더군요
왜 사람들이 담당 잘 만나야 된다는지 알겠네요 앞으로 풀싸는 여기만 올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