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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다 실력자임이 확실합니다. 솔관리사와사랑

느릴리 0 2017-04-22 16:00:54 600

아침부터 뒹굴뒹굴 하고 있는데 친한 동생이
마사지 같이 받으러 가자고 전화가 왔습니다. 할 일도 없고
해서 잘 되었다 싶어 바로 업장으로 출발했습니다.
조조이벤트 시간이라길래 금액도 할인받고 대기시간
없이 바로 입장도 하고ㅎㅎ 샤워부터~솔 관리사라는분이 오셨는데
하체부터 마사지를 해주고 실력이 이리도 좋을줄이야..
어설프게 배워서 하는게 아닌 제대로 배운
실력이었습니다. 제가 마사지를 배울때 마루타 했을때 실력자 분께서 해주신적이 있는데
그때 받았던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뒤이어 진행된 오일 마사지..몸은 점점 풀려가고 있었고
시원하고 몸도 가뿐해져서 날아갈것처럼요
전립선 마사지할때는 주변을 자극하니 존슨이가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기전에 서비스조 언니가 왔는데이름은 사랑~
수다 떨다가 막상 서비스가 시작되니 조용해졌고
빨아주는 소리와 신음 소리만이 방안에서 들리고 있었고
손으로 마무리를 해주니 더 좋았습니다. 
입사 그리고 청룡..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o Hot Hot Girl!!!!!!!!!!!!

다정다감 여친같았던 별이 "오빠 사정은 내 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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