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논현동에 있는 떡건마 테마&떡24시를 다녀왔습니다
떡건마는 마사지와 연애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피곤한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종목이 아닌가 합니다
테마&떡24시는 지리적으로 직장인들 많은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서
직장인들이 회식후 또는 피로를 풀기 위해 많이 찾을 것 같은 업소 같습니다
예약을 하기 위해 전화드렸는데 밝은 목소리로 시원스럽게 예약 잡아줘서
실장님이 참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방문했을때도 정말 친절한 안내로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이 기분 좋았습니다
샤워실에서 샤워를 마친후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관리사님은 40대 중반으로 마사지 경력만 15년이 넘은 베테랑으로
손님이 어디가 불편한지 알아서 풀어주는 연륜이 있으셨습니다
특히 손 압이 좋아서 살짝살짝만 마사지해도 시원함이 배가 되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어지는 전립선마사지때는  부랄쪽을 집중적으로 주무르는데....... 므흣한 이기분
므흣한 이기분이 사라지기 전에 들어오는 언니는 민지언니
민지언니 살짝 통통해서 보기 좋은 몸매이고
첫인상이 참 이쁘다라는 느낌이 들었고 나이 또한 22살로 어렸습니다
민지언니 성격이 참 좋고 조신한 모양새여서 손님을 편안하게 해주려는 말투와 태도가 좋았는데
이 언니 BJ 맛깔스럽게 하고 여성상위로 올라갔는데 남자 잡아 먹을 듯이 박아댑니다
"어...어...쌀거같은데.." 안되겠다 싶어 여성상위 한지 몇초도 안되서
빛과같은 속도로 정상위로 자세 체인지 했지만
민지언니가 하도 자지를 잡아 먹으려는 바람에 그만 발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남자 잡아먹을려고 자꾸 들이대는 민지언니....
토끼한테는 최강의 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