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은 거의 다 가봐서 그날그날 후기보고 갑니다

어제은 몇번 안가본 친구 2명 데리고 갔네요ㅎㅎ

후기 쭉 보다보니 제일 꼴리기에 성유리실장한테 전화했습니다

지금 피크라서 오면 약간 대기할 수 도 있다길래 30분 정도 걸린다니까

우선 와보라고 하네요 얼추 언니들 맞춰줄 수 있을 것 같다고ㅋㅋ

뭐 가서 사이즈 안나오면 다른데로 가자고 하고 일단 데려갔습니다

다행히 도착하니 어느정도는 보여줄 수 있겠다고 하네요

바로 초이스 들어갔습니다

와꾸 좋은 언니 몸매 좋은언니 다 좋은데 전 룸타임에 잘 노는 언니가 좋습니다

떄문에 친구 두놈 초이스 먼저 시키고 적극적이고 재밌는 언니로 추천 받았지요

간호복이 섹시그자체네요 ㅋㅋ

피부도 새하얀게 엄청 부드럽습니다ㅎㅎ

나이 물어보니 25이라네요 전혀 그렇게 안보이는데 왜이리 피부 좋냐니까

타고났다고 ㅋㅋㅋ 아니야 만져봐야대 하면서 자연스레 주물럭주물럭^^

진짜 재밌었던게 언니랑 나가서 놀다가 비비다가 클럽 온 것 처럼 노는데ㅋㅋ

재밌게 잘하더라구요 상황극처럼ㅋㅋ 

적극적으로 스킨쉽 해주면서 오빠 우리 나가서 하러갈까?? 이러면서 섹드립치는데

개꼴려서 가려다가 가긴어딜가 ㅎㅎ 입으로 해줄께^^

룸타임은 진짜 역대급으로 재밌게 놀았네요ㅋㅋ
 
이제 2차전 돌입해서 옷 다 벗겨놓으니 귀여운 몸매ㅋㅋㅋ

근데 눈빛이 너무 색기 넘치고 애무잘해주니 좋았습니다

아 물론 허리돌림도 굳~ 역시 춤출 때 허리놀림이 그냥 나온게 아니었습니다

한발 쏘고 누워서 또 놀다가 꼴리니까 입으로 해주는 귀여운 언니

덕분에 뽕 뽑고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