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에서 쉬는데, 마사지가 땡깁니다!

그냥 마사지도 땡겼는데,

오랜만에 떡도 치면 더 좋겠다 싶었죠~

그래서 집앞에 마사지샵들 제껴두고 강남으로 진출했습니다.

역삼에 있는 투썸플레이를 가기 위해서 이 한 몸 이끌고 나온거죠.

여기가 일반 업소와는 다르게 가정식 느낌의 업소라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데다가,

무엇보다 집이랑 똑같은 느낌이라 여자친구네 자취방에서 즐기는 듯한 기분 얻을 수 있음에

한번 찾은 뒤로 여기만 찾게 되는듯 합니다.

예약한 시간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늦을 뻔해서 역삼역에서 택시타고 왔는데, 택시타고 오니깐 금방입니다.

인터폰 하고 올라가니 관리사분이 맞이해줍니다.

계산하고 샤워하고 마사지 룸으로 갑니다.

마사지를 자주 받는 편이긴 한데, 요즘따라 무거운 걸 좀 들었더니 허리가 욱씬 욱씬 합니다.

그래서 허리 위주로 마사지 부탁드렸습니다.

관리사분의 귀신같은 마사지 솜씨가 저의 허리를 마법처럼 낫게해줍니다.

엄청 상쾌하고 시원해진 허리

이 정도로라면 오늘밤 올 나잇도 문제 없을 듯 합니다.

허리 뿐만 아니라 다른 부위도 전부 다 개운하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쾌적해진다고 해야하나 너무나도 상쾌하고 시원한 마사지였습니다.

한 시간 마사지 코스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언니 보러 갈 시간!

옆 방으로 이동합니다.

예쁨이라는 언니 만났습니다.

예약할 때 실장님이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에 칭찬을 거듭한 와꾸녀!

오피 기준 플러스녀라고 그냥 플러스 아니고 +5라고 하는데, 한번 확인해 볼 시간.

문을 열고 예쁨이 보는데.....광채가!!!!!

아우라가 장난아닙니다. 

뭐 이리 이쁜가 싶을 정도로 와꾸 진짜 리얼이네요!

진심 오졌다리 지렸다리 돌다리 오다리 여자다리

환상적인 마스크의 소유자!

몸매도 잘 빠졌습니다 거기에 피부도 백옥피부입니다.

입에 침 고일 정도로 이쁩니다.

빨리 하고 싶어진 그때, 가볍게 인사를 하고 저를 침대로 안내해줍니다.

그리곤 옷을 벗고 했죠.

몸매 좋고, 얼굴 이쁜 언니라 그런지 초장부터 계속 흥분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보다 좀 빨리 싼 감이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떡맛은 제대로 맛봤네요.

이쁜 언니, 아랫도리도 잘 관리했는지 쪼임도 훌륭합니다!

아주 꽉 잡아주는게 일품이었죠!

와꾸 이쁜 예쁨이와 즐겼던 떡 한판!

못잊겠네요! 너무 좋아서~

진심 빨리 또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