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대학교 친구놈과 연락이 돼서 풀싸롱 달리게 됐습니다
전에도 몇번 찾아갔던적이 있던지라 믿고 신동상무한테 전화
상황아직 괸찮다고 말씀하시기에 바로 동기놈하고 고고싱
아주 적당한 시간대에 오셧다면서 룸보다 먼저 매직미러초이스 실로이동 했어요
고민하다가 바로 맘에드는 파트너가있어서 초이스!
초이스 하는게 참 이색적이고 괸찮네요
제 파트너 이름은 민아 동기놈도 고민하다 신동상무한테 추천받아서 초이스하고
파트너들이랑 팔짱끼고 당당히 룸으로 입장 ㅋ
이동후 예의상 간단하게 술한잔씩 따르고 호구조사
이제 동기놈이랑 본격적으로 놀려고 전투를 받는데 혀놀림이..;;;
제동생의 본체랑 머리사이를 살짝 스쳤다가 다시 머리를 괴롭히는데 뿅가더군요~~
그렇게 첫전투부터 완전 뿅가는 기분!! 이제 본격적으로 놀기위해 벌주말아서 게임하고
즐겁게 놀다가 두번째 전투 말이 필요가 없네요 ㅋ
아쉽게 룸시간을 마무리하고 신동상무 만나서 좋았다고 이야기하고
바로 오늘의 하이라이트를 위해서 계산해주고 바로이동 급했거든요
몸매도 좋고 떡감도 예술이더군요 소리도 좋고
근데 자꾸 아까 첫인사 받을때 그기분을 잊지못해서 입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역시나 환상적이더군요 정녕 이런 혀를 가지고있으니 지명이 많은가봐요.
도저희 버티지못할거같아서
사정 할거같다고 그냥 이대로 하자고 했더니 말없이 고개를 끄덕 고개를 끄덕인건지
계속 혀를 놀린건지..
그래서 그대로 빙고! 안에 하는것보다 훨씬 기분 좋더군요~
다시한번 방문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