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보고 40분코스로 짧게 다녀왓네요

시간 되는 언니물어보니 사라~프로필 보니 오 괜찬네~

입장~실사네요~머리색은조금더 빠져서 어두워졋지만

작은 얼굴과 큰슴에도 불구하고 슬림하고 마른 몸매~좆네요 스네요 ㅎㅎ

근데 이언냐 손님응대나 친근함은 없네요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하나 지금 저는 급하게 싸고 가야하니 큰 문제없네요

왜냐면,,,,밑에 쪼임이 상당합니다

서양은 헐거울거란 생각을 버리게 해주네요

아주~섹감~떡감 굿굿

시작은 스무스하게 움찔거리는 사라 얼굴을보면서~바로 강모드 돌입

리얼 신음 소리 작렬합니다 야동 포르노같이 오바스러운게아니라

진자 섹할때내는 물로 ~아시아처럼 아아~가 아니라 우으 웃~이런?

꼴리는 표정을 뒤로하고 뒤로 돌려 보니 역시나 몸매라인이 굿굿

바로 허리춤을 주무르면서 강강강  출렁이는 슴을 살짝 부여잡다가 그대로 후배위자세로 누워 뒷덜미를 빨면서 발사,,,

하아 후다닥 씻고 옷입고 회사로 돌아왔습니다 이게바로 휴게텔 거기다 백마러시아의 맛이랄까

친화력은 없지만 섹감 떡감 꼴릴때 가기 좋은 사라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