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곡에서 일보다 보면
맛사지 손맛을 잊지 못해 자주가는 필스파
3시안까지만 가면 백반도 서비스로 먹을수 있어서
몸도 맘도 곧추도 즐거운 곳입니당
프로필을 싹 훑었는데 시연이 한번 보고파서 문의했더니
딱 출근했길래 잽싸게 예약후 방문했어요
맛사지는 수샘에게 받기로 하고 30분정도 대기후에
받았는데 역시 손맛은 일품 일등입니당
쫀뜩한 전립선은 이미 뿔난 곧추를 더더욱 성나게 하고
이대로 가버렷하고 싶을 정도로 매매우 성나있고
늠름한게 저 보기에도 흐뭇하네용
이제 마구 빨아주고 만져줄 시연이가 올차례
두근두근 대는 맘으로 기달립니다
수샘과 바톤터치 하는 시연이
몸매도 잘빠진게 얼굴도 이쁘고 눈이 참 즐겁네용
침 잔뜩 뭍혀 후루루쩝쩝 빨아주는디
소리가 참말로 오집니당
곧추에 힘을 주어 껄떡대는 제 물건을 붙잡고 낼름 빨아주는디
빠는 눈모양부터 참 비쥬얼 좋네용
손맛도 봐야해서 이자세 저자세 요구하는데 말잘듣네요
가슴도 적당하니 좋구 꼭지도 조그마한게 좀만 만져주니 살짝 꼴리는게
크크크 아주 존맛입니당
벨이 울리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슬슬 집중을 하였고
시연이 입안에 잔뜩 쌌네요
깔끔하게 청룡으로 마무리 하고 시연이 배웅받고 나오면서
다음엔 시연이 앞뒤로 투샷을 하기로 맘먹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