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코코

타임 : 야간

가슴 : B

나이 : 20대중반

특징 : 애교 //도시녀느낌 // 반전몸매

가을이 지나고 이제 겨울이 오네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몸도 춥고 마음도 추워서

일석이조로 녹일겸 자주 방문하던 압구정 다원스파에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자주 방문해도 볼때마다 정말 다녀본 스파중에는 시설이 최고인듯하네요

고급진 대리석과 넓은 휴게실  , 식당

한층으로 내려가면 일반 사우나와 똑같은 시설들이 아주 눈에 띄며 여유롭게 씻고

나오니 천절하신 직원분 안내를 받았습니다

티바에서 기달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으며

저는 관리사분을 지명을해서 지명한 관리사님은 홍 관리사님이였습니다

제가 마사지를 정말 자주 받고 좋아하지만

정말 여태 받아 본 마사지중에 저랑 너무 잘 맞고 너무 잘해서

방문하면 홍 관리사님을 자주 봅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것저것 얘기를하니

시간가는줄 몰랐으며

그간 뭉친 근육과 피로들이 사르르 녹았습니다

속 근육까지 아주 시원하게 풀어주면서 아로마와 찜질까지해주니

너무나 완벽한 마시지였죠

그리고나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참 이게 참 묘미입니다

항상 받을때마다 새로운 느낌과 꼴릿함 그리고 은근히 찌릿찌릿하죠!!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면서 끝날때쯤 노크를하며 서비스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저는 대부분 주간에 방문하지만 오늘은 야간에 방문해서 야간 매니저는 잘 못봤지만

서비스도 항상 만족하고 나와서 기대를하며 봤는데

세련된 옷과 얼굴  , 몸매 모든게 잘 어울렸습니다

은은한 향수와 살냄새가 셖인 그녀에 이름은 코코이며

딱봐도 20대 중반인 아주 어린 친구였습니다

코코에 서비스는 삼각애무로 가볍게 시작을하면서

혀와 입술로 번갈아가면서 적극적으로 애무를해주니

어느덧 제 소중이는 서서히 커져갔습니다

저도 코코씨에 자연산 가슴과 허벅지 엉덩이를 주물럭주물럭 거리면서

느끼니 코코씨에 BJ타임!!!

이때는 몰랐습니다

BJ로도 홍콩을 갈 수 있는지

하지만 저는 홍콩급행열차와 함께 아주 황홀한 느낌을 받았죠

코코씨 입에 들어간 소중이는 입안에서 헤엄을 치면서 마인드 컨드롤을하면서

버티지만 점점 파도가 치면서 강중약강강강중약 이런 느낌으로 BJ하면서

아주 깊숙하게 해주고 눈까지 마추지면서 섹기까지 좌르르 흐르니

와~ 이건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신호가 와서 입안에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으니

마사지와 서비스까지 아주 깔끔하게 받고 나왔습니다!!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