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 16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해적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지원

⑥ 오피 경험담: 

저녁밥을 먹으면서 반주한잔하고 나니까 시간이 7시쯤 되었던거 같네요

반주로 알딸딸하니 취기가 조금올라오니까 여자생각이 많이 났던거 같네요

해적에 문자로 문의를 넣었더니 8시쯤가능한 매니져 이름을 엄청 넣어주시네요

눈에띄는 이름 지원발견

확실히 가능하냐고 했더니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가능하다기에

바로 예약! 8시 조금전에 도착해서 1층 커피숍에서 커피사서 실장님만나 커피한잔 드리고

지원이 방으로가서 노크

흰색 원피스? 쫙달라붙는 원피스여서 이미 몸매가 고스란이 드러나있네요

얼굴은 도시적으로이쁜얼굴이여서 첨에 인사를 하는데 쭈뼛거렸더니

먼저 장난도 치면서 말도 막걸어줘서 금세 편해졌네요

샤워실에서 양치를 하고 있으니까 빼꼼히 쳐다보면서 씻겨준다고 들어오는데

그모습 굉장히 귀엽고 이뻣네요 ㅎㅎ

탈의한 몸을 보고 있자니 풀발되서 그냥 하고 싶다는 생각만 주구장창..

꼼꼼히 씻겨줘서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가서 천천히 뽀뽀하고 키스를 나누면서 서로를 한참 애무하다가

지원이가해주는 비제이 받고 장비착용

정자세로 키스를 하면서 시작 어느정도 하다보니 지원이 반응이 나오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렇게 여상도 좀 하고 뒤치기도 좀 하다가

마무리로 다시 정자세로 바꿔 키스하면서 가슴도 만지고 굉장히 기분좋게 마무리했더니

개운함 마저 느껴지고 1시간이 정말 즐거웠던거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