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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지]어리고 이쁜데 간드러지는 신음소리 백지야 오빠 미치겠다~

쓰양존뚱 0 2018-12-12 20:19:23 544

① 방문일시: 12월 11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꿀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백지+3


⑥ 오피 경험담: 



저녁으로 반주한잔 마시고 수원 꿀업소 연락했습죠

어리고 이쁜매니져로 프로필보다가 백지가 맘에 든다고 말했더니

1시간 뒤가 어떻겠냐는 실장님 말에 천천히 조금마시다가 문자주신곳으로 갔습죠

실장님만나 페이지불하고 백지방으로 가서 노크했더니

아야~ 무쟈게 어리고 피부 하얗고 암튼 그냥 어리고 이쁜 아이가 웃음서 반겨줍드랬죠

자리에 앉아서 같이 음료마시고 담배같이 피우면서 이야기 나누는데

처음에 수줍어 하는듯 하더니 시간이 조금지날수록 대화가 잘 통하는 아이네요

한참을 웃음서 이야기하다가

샤워실로 갔드랬죠

양치하고 있으니까 탈의를 한 백지가 옆으로 오는데 

아야~ 그냥 내비둘수가 없는 아이드레요

하지만 진상으로 낙인찍힐까 가만히 백지의 손길레 샤워를 받고 

침대에서 기다렸드랬죠

샤워를 마치고 백지가 나와 옆으로 눕자마자 키스하면서 손으로는 탐스런 가슴을 만지면서

먼저 공격을 했드랬죠

어린친구가 굉장히 민감한지 반응이 좋드래요

한참을 물고 빨고 밀림숲같은 짬지도 탐닉하니까 이내 숨소리가 많이 거칠어 지드래요

그래서 그렇게 즐기다가 돌아누우니까 삼각애무 바로 들어오는 백지~

뽀뽀랑 키스한번 해주고는 목부터 쭉 내려가면서 애무해주는데

이친구 어린친구가 맞는지? 스킬이 좋네요 ㅎㅎ 

그러다가 비제이를 하는데 오호~ 비제이가 좋드래요 ㅎㅎ

쌀것같아 그만하고 하자고 했드니 장비씌우고는 위로 먼저 올라오는데

어린친구라 그런지 위에서 집어넣는데 좁다라는 느낌이 강력해서 집어넣으면서 쌀뻔한거 

갠신히 참았드래요 ㅎㅎ

그렇게 여상으로 즐기다 보니 백지가 힘들어보여 앉은자세로 좀 하다가 바로 정자세로 바꿔

열심히 움직이는데 굉장히 잘 느끼네요 또한 그래서 그런지 청각을 자극하는 신음소리에

제 온몸이 반응을 보이는 바람에 그대로 발사했는데

와~ 어찌나 기분좋게 발싸했는지 오랜시간은 못했지만 굉장히 기억에 남드래요 ㅎㅎ

회원님들도 시간이 맞는다면 백지 한번 꼭 보시드래요

어리고 이쁘고 반응좋은 친구 찾고 싶으면 백지 꼭 한번 추천!!


 

다시 보고픈 매력적인 그녀 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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