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발동걸린 남정네 3명이서 뭉쳤습니다.

엊그제의 썰입니다.

다같이 술한잔하다가 가정을 지켜야하는

와이프있는 일행들은 집에가고, 솔로들 3명남아서

망년회 명목으로 술자리를 한잔더 하고싶어서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문의를 넣었습니다 

이것저것 시스템물어보고, 가격물어보고

가격대비 괜찮은거같아서 시스템도 만족스러워서

유흥주점을 찾아갔습니다.(후기보고 참조하여)

다른글들 보다 좋다는 얘기만 계속 올라오길래 

시크릿은 어떤곳인가 너무 궁금해서 한번 찾아가봤습니다.

친구 두명은 내가 낸다고 꼬셔서 갔죠ㅋ

첫타임은 내가내나 삘받아서 연장할경우는

각자알아서 하자고하면서 꼬셔서 갔습니다!ㅎ

저는 모든글을 확실히 보는 편이라 

근처에서 술먹고 있다가 밤11시에 정확히 골인~!

그러고 찾아가봤는데 이야....

진짜 이말밖에 안나오더라구요ㅋ

언니들 수질 사이즈 괜찮더라구요.ㅎ

저는 그 추천해주는 아가씨를 고르고 

친구놈은 자기 스타일로 골랐습니다.ㅋ

내파트너 애교덩어리에 윙크를 자꾸 귀엽게해주는데

진자 너무 가지고싶은 처자였습니다~

진짜 즐퍽하게 잘놀다왔네요 ㅋ

월급타고봐요...ㅋ 전지현실장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