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앗! 너무야햇 >< 윤아랑 부비부비 핫핫 서비뚜 서비뚜뚜!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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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앗! 너무야햇 >< 윤아랑 부비부비 핫핫 서비뚜 서비뚜뚜!

삼겹살 0 2019-03-10 06:14:06 534

 


[프로필]


이름:윤아


나이:25


슴가:C


키:150~160 


특이사항: 마인드 좋고 키가 되게 쪼꼬맣고 귀엽고 친절&상냥


[후기]


저도 남들 다 가본다는 다원에 한번 방문했습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러 말이죠.


간단한 예약과 함께 다원으로 출발해봅니다.


회사 근처에 있어서 금방, 그리고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이 꽤 넓은걸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스파 안은 고급스러웟으며 스파 시설이 꽤 잘 차려놓았네요.


불가마도 있더군여.


간단히 샤워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배드에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여. 관리사님은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시는 분이신데여


몸매가 늘씬하신 분이시네요 관리도 잘되신분이라 이쁘장하신 분이셨습니다 ㅎ


와 마사지를 받는데 뭔가 실력이 있다는게 느껴지시는 분이었는데요.


강약 강을 잘아시는 관리사님이십니다. 허리같은데는 부드럽게 풀어주시고 뭉친부분은


강하게 힘을 주셔서 풀어주시는데 너무 좋구요.


발로 밟아주시는 마사지 또한 일품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ㅋ 이게 마사지의 꽃 아닌가 싶네요.


죽어있는 돌돌이도 벌떡 서게 만드네여!


그리고 들어오는 매니저 윤아


와꾸 좋고 몸매도 늘씬한데 키가 쪼꼬매서 귀엽네여 ㅋ


에센스를 발라주고 관리사님이 나가시자마자 힐링 서비스시작!


삼각무애를 시작으로 제 돌돌이를 한입에 꿀꺽 하더니 혀와 입술로 희롱하더니..


결국에 절정에 다다라서 입싸와 청룡 받고 나왓네여 ㅋ 넘 좋았습니다.

호로록 호로록 흡입퀸 제니씨

■■■★연지★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쌀 것 같은 비쥬얼♥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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