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개가 매력적인 다혜만나고 왔습니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보조개가 매력적인 다혜만나고 왔습니다~~^^♥♥♥

정기 0 2019-03-10 10:13:35 472


간만에 오프라 심심하기도하고 마사지나 받고자 근처에 마린스파로 향합니다


주말에는 종종 가봤었는데 오랜만의 오프라 평일은 처음 방문이네요..


평일인데도 의외로 생각보다 대기시간이 조금 있었습니다


나름 갖출건 다 갖춘곳이라 천천히 씻고 사우나에서 잠시 땀좀 빼다가


탕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들어갈 시간이 되었다고 스탭분이 호출해주네요


가운을 입고 나와 방으로 안내를 받고서 잠시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 분이 입장합니다.


오늘은 생각보다 젊은 분이 들어오더군요


천천히 뭉친부위를 풀어주시는데 압도 적당하고 시원하더군요


받는도중에 저도모르게 잠들어 버렸는데


어느덧 전립선을 받아야된다고 뒤돌라는 시간이 왔네요


야릇한 손길로 허벅지와 기둥을 스치는데 느낌이 팍팍오는게


동생이 발딱서버리네요 


비록 많이 크진않지만 웅장함을 자랑함에 관리사분이 언능


아가씨 와야될것같다면서 놀리시더군요 ㅎㅎ;;


노크소리와 함께 아담하고 이쁘장한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다혜라고 하네요~


살짝 보조개가 들어간 얼굴이 너무 귀엽습니다 2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외모네요 


관리사분이 나가고 상의 탈의를 시작했는데 봉긋한 가슴이 이뻐보입니다


빨고 싶은 충동을 참고서 천천히 가슴을 주물러보는데 살짝살짝 나오는


신음소리가 귀엽기만 합니다..


핸플이 시작되고 다혜의 찰진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꽉쪼이는 BJ에 사정감을 느껴서


다혜의 작고 귀여운 입술안에 발싸를 했네요


다 끝나고 배웅해주는데 다음에 또 보자는 인사에 왠지 설래였습니다


기분좋게 다 받고서 씻고 나오니 가까워서 방문하긴 하지만 마사지도 잘하는 편인데다


서비스도 상큼한 아가씨에게 받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다영]!!!찐한 서비스와 얘교만땅 언니 강추!!!

호로록 호로록 흡입퀸 제니씨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