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이 평일이라 친구들이 일하고 있어서

딱히 할일도 없고 해서 구글에서

사이트 찾아보니 오피보다 스파가 떙기네요

그래서 후기 평 괜찮고 시설이 좋아보이는

압구정 근처 스파로 선택했습니다

전화 예약을 하고 택시타고 도착하니 주차장 옆에 입구쪽으로

들어가니 사우나가 바로 있네요  사우나가 넓고 샤워장도

흡장실도 카페 형식으로 되어있고

TV까지 있어서 대기시간도 심심하지않고 좋은것같네요

시간이 되자 직원이 안내 해주어서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결제를마치고

방으로 들어가서 대기하니 차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상체부터 목.등.어꺠 순서 대로 풀어주는데  역시 경력자라 마사지가 다르네요

상체가 끝나고 하체도 해주시는데  다리 엉덩이 특히 다리를 풀어주는데

그 느낌이 너무 괜찮네요 평소에 스파를 자주이용하지않지만  여태까지 봤던 관리사분들중

가장 저랑 맞는것 같네요 압도 괜찮고 상냥하고 이야기도 잘통하고

앞으로 지명해서 와야할것같네요

매니저로는 유라라는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섹시한 눈빛에 가슴도 B컵 글래머라서 너무 마음에 드네요

상의탈의하자 벗은 몸을 봤는데 소중이가 바로 반응이 오는것같네요

유라가 손으로 소중이를 만져주는데 바로 반응이 와서 풀로 발기된

그 상태에서 입으로 핥아주는데  나올뻔했는데 겨우참았는데

유라가 입속으로 넣었는데 따듯해지면서 유리입속에 그대로 뿜었네요

유라가 물티슈로 닦아주고 배웅까지해주어서 기분좋게 받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