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은 ★

★ 24살 ★

★ 야간 ★

★ B+ ★

오늘 아주 발정난 암캐 女를 만났습니다

섹기가 아주 작살나며 몸매 또한 슬래머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였죠

간단하게 실장님이 스타일미팅도 해주시고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최대한 맞춰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름은 시은이며 24살 뭔가 분위기는 현아 느낌이 살짝 싱크느낌있으며 패왕색 섹기를 갖췄습니다

그런데 더 좋은건 마인드!!

아주 섹스러운 농담도 주고 받으며  시은이가 저를 눕히고 올라타서 상탈은 하고 삼각애무를 해줍니다

저도 시은이에 가슴을 만져보는데 역시 20대에 몸은 보약입니다

아주 탄력적이고 탱탱하니 보는 맛과 만지는 맛이 너무나 좋았으며 허벅지와 엉덩이를 반복하며 만지니

시은이가 엉덩이가 들썩들썩거리며 섹스러운 신음소리와 함께

제 귀속말로 " 오빠 너무 좋아~ 아~~"

이런 꼴릿한 멘트까지 날려주니 이놈의 똘똘이는 바로 서버렸습니다

그리고나서 알까시와 함께 BJ받는데 와~ 쪼임력과 흡입력이 장난아니였습니다

앞부분부터 부드럽게 강약조절을 하면서 해주다가 점점 목 깊숙히 쑥쑥 똘똘이가 들어가니

결국 참지 못하고 시은이한테 나올꺼같아~ 라고 말하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