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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찾은 가성비 좋은 업소의 수지.

김구안경태 0 2019-06-29 19:48:43 1,198

홍대쪽에는 요새 괜찮은 업소가 없어서 잘 안갔었는데


아지트 한 번 갔다와보니 괜찮은 업소라 앞으로 계속 방문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위치부터 마음에 듭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5분도 채 안걸려서 도착 가능한 위치에 있구요


역에서는 좀 멀지만...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곳이라 위치가 더 괜찮은 듯 해요



미리 전화해뒀던터라 실장님이 전화번호만 확인하시고

 

바로 결제 도와준 다음에 안내해주십니다

 

들어가서 물 틀어놓고 맞으면서 서있다가, 겨드랑이랑 Y존 등...

 

냄새 안나게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옷 챙겨입으니까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리모델링한 지 얼마 안된 듯 방도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업소 특유의 냄새 안나고 이런건 참 좋은 것 같아요

 

방에서 잠깐 기다렸다가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받아봅니다

 

허리가 좀 아팠기에... 허리랑 하체 위주로 해달라고 하고 엎드려 있으니

 

발목 쪽부터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올라와서는 허벅지랑 허리 마사지를 오랫동안 해줍니다

 

한참을 마사지 해주시다가 마무리 전립선까지 제대로 챙겨서 해줍니다

 

기본 마사지도 좋은데 이 전립선 마사지 받는게... 예전 휴게나 이런데서 받아보지 못한 거라서

 

색다르고 좋습니다 ㅎ

 

 

잠시 후 수지라는 매니저님이 관리사님 나가시고나서 들어옵니다

 

이미 빳빳해진 제 똘똘이를... 자랑스럽게 세우고 있으니 인사하고는 보고 피식 웃습니다

 

전립선 마사질 잘 받으셨네요 ~ 하더니 금방 입고 온 홀복을 벗습니다

 

아주 슬림한 라인에 매끈한 바디. 살짝 튀어나온 가슴과 엉덩이가 포인트라고 해야할까요 ㅎ

 

배드 가까이 와서는 한 손으로 제 기둥을 잡고 가볍게 위 아래로 흔들면서 핸플을 해주고

 

가슴에는 입을 대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위 아래로 동시에 자극이 오니 좋긴 좋더라구요... 저도 손으로 가슴이랑 엉덩이쪽을 만지다가

 

매니저님이 BJ하러 내려가서는 손에서 멀어져서 매니저님 뒤통수를 잡고 BJ 받다가

 

슬슬 해도 될 것 같아서 슬쩍 신호를 줬더니 CD를 씌워줍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국민 3자세인 정상위 후배위로 바궈가면서 하다가 발사했습니다

 

15분 가량의 시간이었지만... 저에게는 충분했습니다 ㅎ

 

 

시원한 마사지 + 사이즈와 마인드 괜찮은 언니와의 연애까지.

 

홍대에서 이런 가성비 좋은 업소 찾기는 쉽지 않으니 편하게 가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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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뻤던 은채와의 시간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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