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치고 싶을때 요즘 챔스를 많이 찾는데 진영이라는
아가씨 새로 들어온거 보고 전화드렸습니다
와꾸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해서 바로 예약잡았는데
생각보다 예약이 좀 밀려있어서 놀랐네요
뭐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상관없었습니다
시간때 맞춰서 근처 도착해서 잠시 편의점에서 음료한잔
하고 있다 안내받고 올라갔는데 첫만남부터 참 재미있었네요
저보고 오! 하고 눈이 동그랗게 쳐다보는데 순간 내가
뭘 잘못했나 했었는데 제가 아는 사람이랑 닮았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서로 웃으면서 시작을 하니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좋게 잡혔습니다
떡치기전에 분위기라는게 참 중요한데 이런 웃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서 속으로 참 좋았네요 ㅋㅋ
간단하게 이야기 마치고 샤워서비스를 받으려고 하는데
진영이가 오빠 오빠 하면서 부르는데 거 귀엽네요
태국아가씨 입에서 오빠오빠라는 말 나오는게
이렇게 귀여워보인건 이번이 처음이였어요 ㅋㅋ
동네 예쁜 동생 느낌이 들어서 괜히 더 따먹고 싶은
기분이랄까요? ㅎㅎ 서비스도 이친구 화끈하게 해주는
타입이라 받는 내내 내가 싸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ㅋㅋㅋ
서비스도 화끈하게 받고 샤워도 마치고 이제 속살맛을 보기 위해
누웠는데 애교가 진짜 되게 많네요 제 곧휴는 계속
불끈불끈 해지고 있는데 말이에요 ㅋ 같이 떡 칠때에도
애교도 애교지만 난 그 좁보에 훅 가버렸어요 ㅋㅋㅋ
제대로 좁아가지고 얼마 못 버텨버렸네요 ㅋㅋㅋ
시간내서 또 다시 만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진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