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19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사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퀸 사유리 겨우 예약해서 보고 왔습니다!!

예약시간 맞춰 도착해 노크~

사실 기대와 우려를 반반가지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문이 열리는 순간 그러한 우려는 한낮 기우에 불과하였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언니 섹끼넘치는 얼굴과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잠시 대화타임을 갖는데 이 언니 친화력도 좋네요!

얘기도 잘들어주고 재치있는 반응들도 보여주고...^^

화장실로 이동하며 씻겨주는데 꼼꼼히도 씻겨주고 h컵의 풍만하면서 탱탱한 가슴을 보니 

제 소중이가 화장실서부터 불끈 올라오네요.........ㅋㅋ 

겨우 참고 잽싸게 침대로 도망쳤네요~ 침대에서 누워있으니~ 

언니가 다가와 먼저 애무를 시작하는데 무슨 진공청소기인줄 알았습니다.

젖꼭지 부터 부드럽게 빨기시작하면서 점점 아래로 제 소중이한테 도달해서는 강약 조절해가면서 

BJ 해주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좋은데 나올꺼 같아서....

이번에는 제가 언니에게 서비스를 해주는데 이 언니 반응이 괜찮네요.

키스로 시작해서 정말 이쁜 자연산 가슴을 물고빠니 조금씩 내던 소리가...조금씩 ...아주 조금씩 

점점 커지면서 저를 흥분 시킵니다. 좀더 내려와 언니 소중이를 공략하니 허리가 들썩들썩,

그와 동시에 사유리 아래가 벌써 흥건하게 젖어버렸고 그걸  확인후 바로 CD 장착합니다.

달리기를 시작합니다.

정상위를 시작으로 열심히 달리는데 쪼임도 상당하고 섹 반응도 괜찮아  

금방 신호가 올것같아 조금 천천히하며 간신히 쪼임공격을 참았네요....ㅋ

후배위를 하는데 이번 공격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열심히 후배위 하던중 힘이 들어 여상위 부탁합니다.

언니 위로 올라타고 열심히 흔들어주는데 그모습 정말 ... 맛이 갈정도로 섹시합니다.

그렇게 5분 가량 흔드니 언니도 힘든지 정상위로 바꿉니다.

한참을 하다가 몸을 일으켜 껴안고도 해봅니다.

언니의 소리가 저를 더욱 자극시켜 열심히 달리게 만들어주네요.

느낌이 점점 강렬해져서 더이상 못참아 발사 ~!!

h컵 슴가~ 섹시한 육덕진 몸매~ 마인드 좋고 애인모드 말도 필요없는 퀸 사유리씨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