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14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지 :고추밭
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체리
⑥ 업소 경험담 :
인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게 만드는 체리 언니의 마인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도 정말 확실하게 해주고 이쁘장한 와꾸며 슬렘하면서 굴곡좋은 콜라병같은
몸매까지 정말 다방면으로 엄청난 매력덩어리 였던 언니였습니다!!!!!
제가 전에 휴게텔에서 만난 년이랑 싸우고 나온적 이후로 맨날 동남아 언니들만 만나면서
차라리 말을 말고 떡이나 치자는 마인드로 방문하다가 너무 한국 언니들 만나면서 교감없이
물빼는게 지겨워져 정말 큰 마음 먹고 용기내서 간만에 태국 언니로 방문한건데
정말 낚시가서 월척을 건진거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언니랑 앉아서 얘기를 좀 해보는데 매너도 있으면서 정말 말을 재미있께 잘합니다.
센스? 뭐 그런게 뛰어나더라구요 ㅋㅋㅋ
씻고 나오니 헐벗은 나체로 반겨주는데 엄청 섹시합니다!!!
갓므이며 골반도 너무 이쁜 모습에 진짜 비너스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누우면 정말 여자친구가 애무를 해주는것처럼 꼼꼼하게 구석구석 빨아주는데
ㅁ
정말 존슨도 자기 새끼마냥 입으로 품어주는데 엄청 훌륭합니다 ㅠㅠ
연애를 할때도 착착 감기는 체리 언니의 보지 맛까지 정말 굿!!!
가슴 빨면서 엉덩이 만지면서 박아대면 정말 언니도 잘느끼고 서로 윈윈힙니다!!ㅋㅋ
폭풍과도 같은 시간이 지나고 사정하니 정말 온몸이 부르르 떨릴정도로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용기내서 방문했는데 정말 대만족 만족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