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 처럼 종로 진스파에 예약 잡고 달려 갑니다
카운터에서 계산 하면서 혜라 언니로 부탁드리고 사우나 이용합니다
땀도 쫙 빼고 나서 앉아서 쉬고 있으니 안내 해주러 오십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잠시 있으니 노크소리 후에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30대의 여리여리한 미시분께서 들어 오십니다
가벼운 인사를 나눈 후에 발 부터 마사지 시작
배드 옆에 안자서 해주시는데 관리사님의 가슴과 발이 슬쩍슬쩍 터치가 진행 됩니다
마사지 시작인데도 불구 하고 살살 물건에 감감이 옵니다
발부터 진행된 마사지는 점점 위쪽으로 진행됩니다 발 목 어깨 팔 등 허리 순으로
진행 해주시고 뭉친 곳은 압 조절 해주시면서 온 몸을 잘 풀어 주십니다
그 후에 전리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이미 물건은 커질때로 커져 버렸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마무리가 될쯤에 콜을 하셔서 서비스 언니 불러주시고
잠시후 노크소리 후에 160초반키에 이쁘고 귀여운 혜라가 들어 옵니다
밝은 미소로 인사를 하고 아는척 해주는 센스있는 혜라 언니
관리사님 퇴장하신다음 올탈 하고 나서 물티슈로 제 물건를 닦아 준후에
바로 서비스 들어 옵니다
기본 삼각애무 후에 점점 내려 와서 알과 주변 애무 해주더니 제 물건을 비제이 해줍니다
역시 스킬이 남다릅니다 혀을 이용을 해서 낼름 낼름 걸리다가 다시 입으로 비제이 해주고
비제이를 받다가 풀발기 상태에서 콘 착용 후에 여상으로 시작 합니다
허리돌림 좋고 쪼임도 좋은편이라서 쿵떡쿵떡 하다가 슬슬 신호가 올거 같아서
정상위로 자세 체인지 하고 쿵떡쿵떡 하는데 역시 쪼임이 남다른 언니 입니다
시간 관계상 더 이상은 참으면 안될거 같아서 강강강으로 하다가
쾌락에 끝을 맛보면서 시원하게 발사 합니다
정리하고 잠시 누워 있으니 콜이 울려서 옷을 입고 입구까지 배웅 받으면서
입구에서 다음에 또 보자고 하면서 반달 웃음으로 애기하는데 너무 귀엽고 이쁩니다
다시 들어가서 한번 더 보고 갈까 하다가 참았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