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피쉬 장관리사 언냐가 마사지 지대로 해 주었습니다.[장관리사]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블루피쉬 장관리사 언냐가 마사지 지대로 해 주었습니다.[장관리사]

아이패드노예 0 2017-09-12 10:29:40 153

프리랜서로 일하는지라 낮에도 시간의 여유가 생깁니다.

복날 몸보신은 했는데 왜이리 기운이 없는지 아무래도 몸보신을 다시해야 할거

같아 사이트를 뒤적거리다 필이 블루피쉬에 꽂혀 바로 직행합니다.

터치안되는 관리사인걸 알면서도 기다릴때는 설레입니다.

압도 상당히 있으시지만 스킬도 뛰어난 축에 듭니다.

첨엔 손가락에 힘줘가며 주무르고 누르다가 주먹으로 팔꿈치로 등등 몸이

행복한 비명을 지릅니다. 받고있으면 스트레스가 눈녹듯 사라집니다.

한시간이 생각보다 빨리지나가서 아쉽지만 어느덧 서혜부 마사지 받았습니다.

 

★★ 민+ 서연 ★★ 섹슈얼의원조+ 너무꼴릿했던마사지++와꾸녀 소영씨의 입싸마무리

몇번을 봐도 항상 새로운 그녀 혜라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