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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서연 ★★ 섹슈얼의원조+ 너무꼴릿했던마사지++와꾸녀 소영씨의 입싸마무리

도끼작살 0 2017-09-12 10:56:07 143

집에서 딩굴거리다 문득 전에 다니던 압구정 다원에
 

기억나서 전화를 해봅니다
 

왠지 업소에 오면 평가를 하게 되네요 어느샌가부터ㅋㅋ


일단 사우나 시설은 꽤나 크고 깔끔합니다. 호텔사우나를 연상케하는 ㅋㅋ


씻고나와 안내받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등장!


" 하 관리사님 "



30대 후반 외모치고는 동안페이스에


성격도 털털하고 60분동안 지루함도 없고 아주 시원하게 관리 잘받았습니다.


역시나 내심 기대했던 전립선마사지도 아주 꼴릿하게 해주셔서


아주 커졌습니다. ㅋㅋㅋ대만족입니다.

 
노크후 매니저님 들어오시네요
 

일단 와꾸부터 살피는데 가슴은 꽉찬a컵정도에 슬림한 체형 매니저네요


이름은 "서연" 아주 애기애기한 피부를 갖고있었네요
 

전체적으로 애무 해주시는데 스킬이 좋으시네요 정성껏해주십니다.
 
 
BJ 좋은 편이네요  신음 소리도 포함 ㅋㅋ
 

손으로 여러군데 만지작거리며 어느 덧 발사직전
 

서연씨 입에 시원하게 입싸성공 ㅎㅎ
 

아직도 여운이 남아 있네요 ㅋㅋ
 

가격으로 보면 마사지 언니수질 대비 가성비는 좋았구요


재방문의사 무조건 있네요 즐달했습니다. ㅎㅎ
 
 

버틸 수 없는 보미의 스킬~~

블루피쉬 장관리사 언냐가 마사지 지대로 해 주었습니다.[장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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