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도 성격좋은 언냐를 보고왔습니다.
세정이라는 언냐였는데요.
짧은 단발의 헤어스타일이 아주 잘 어울리는...
귀엽고 예쁘장한 언냐였습니다.
아담한 체형에, 슬림한 몸매네요.
세정이는 성격좋고 진짜 애인과도 같은 살가움이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대화도 즐겁고, 부드러운 애무도 좋고.
그리고 세정이의 엉덩이가 참~ 예쁩니다.
탱탱하고 모양도 예쁜 세정이의 엉덩이.
촉촉한 입술, 탱탱한 피부, 그리고 느낌좋은 반응.
열심히 애무해줄수록, 세정이의 반응이 느껴져서 좋았네요.
점차 강해지는 반응이요.
그리고 세정이의 끈적한 애무를 받아 힘차게 단단해진 그놈을,
세정이 안으로...
엉덩이 감상하고자 뒤치기로~
꼴릿한 자세를 보고있으려니, 못참겠더군요.
달려들어 거칠게 떡~ 떡~
쪼임 좋고 뜨거운 세정이의...
못참고 왈칵 쏟아내버렸습니다.
세정이가 작별 입맞춤을 쪽~ 진짜 헤어지기 싫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