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스탈 긴생머리 김쌤, 로리삘 풍만한 가슴 정아양~~~~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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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스탈 긴생머리 김쌤, 로리삘 풍만한 가슴 정아양~~~~

론리건 0 2017-09-12 11:49:06 152



김관리사님한테 마사지좀 받고싶어서 로얄 방문 했습니다.







여전히 낮에도 바쁘네요.. 차들이 많아서 주차하는데 애먹었음 ㅋㅋ







다행히 직원분들이 나와 발렛해주셔서 입장^^










<<김관리사님>>





오랜만에 보는 김샘!! ㅎㅎ 여전히 해맑은 미소로 반겨주시네요 허허







예전에 선배따라 왔다가 완전히 골수지명 되버린 관리사님이죠,, 정말 최고라 자부합니다







첨엔 목부터 가볍게 시작되는데.....







"호흡을 내뱉고 쉬고를 잘하셔야 아프지 않아요"







압이 점점 세지더니 아팠던곳만 콕콕 짚어서 눌러주시는데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너무 시원해요 쌤... 진짜 ㅎㅎ







대충대충 하실법도 한대 정말 손길에 정성스러움이 묻어납니다...







오늘은 뭐 대화없이 마사지에 집중했는데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뭉친대가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ㅠ 많이힘드셨을텐데 감사했습니다!!














<<정아>>





전립선을 받은지 얼마안되서 똘똘이가 딱딱해질무렾







노크후 등장하는 귀여운 아가씨







안녕하세요~"정아에요" (^^(







인사성도좋고 상냥하니 좋네요 외모는 제스타일은 아니었으나







굉장히 귀여운 로리삘 와꾸입니다.







슬림한 몸매라인에 홀복 사이로 비치는 슴골이 ㅎㄷㄷ







최소 C컵은 되보여서 서비스받기전부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김관리사님 퇴실후 하니양 원피스 뒤에 자크를 내려봅니다.







피부가 굉장히 촉촉하고 감촉이 좋네요,







어느새 정아씨 가슴을 양 두손으로 어루만지며 자연스런 교감을해봅니다.







"오빠 쌀것같으면 꼭 말해주세요"







하...본격적인 BJ가 들어오는데 이런 느낌은 또 오래간만이네요







입속에 무슨 진동 모터가 달린것도 아닌데 찌릿찌릿한게 오감을 자극하면서







양육봉을 손으로 쉬지않고 만져주는데 ...허허







마치 몇일 굻주린 먹이를 핧고 빨고 먹듯 쉼없이....







전립선 받고나서 그런지 진짜 5분도 못버티고 하니입에 발사시켜버렸습니다.ㅠㅠ







청룡서비스로 마무리한후 에스코트 받고 뽀뽀한번쪽!!해주고 나왔네요^^







기분좋은 달림이었습니다..간만에 스트레스 확풀고왔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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