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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녹는애인모드에 지리는 떡감까지 완벽했던 처자

김치찌개 0 2017-09-12 12:03:41 159

너무도 출근하기 싫은 월요일 일도 하기 싫고 입맛도 없는데
 
여자생각이 간절해서 점심을 포기 하고  회사 근처에 있는
 
휠플러스에 예약을 하고 시간마춰서 도착후에
 
빠르게 계산후에 간단하게 샤워을 마치고 나와서
 
가운을 입구 잠시 대기 하고 있으니  바로 입장
 
입구에 두손 가지런히 모우고 세련된 미모의 언니가 서 있네요
 
도시적인 느낌이 강하고 지적인 캐리우면의 향기가 물씬 나는 하늘 언니
 
복도는이미 화려한 사이키 조명과 신나는 음악까지 나오고 있고
 
입구옆에 있는 의자에 절 안치는 하늘 언니
 
그러면서 동시에 하늘이 입술이 저에게 다가오더니 그자리에서 감미로운 키스타임을 가진 다음에
 
가운을 풀어 헤지고 나서 가슴애무와 한손으로는 제 곧휴을 만지면서 점점 내려 오더니
 
그자리에서 바로 비제이를 해줍니다 그런데 스킬이 아주 좋습니다
 
혀를 이용해서 낼름 낼림 거리다가 한입에 넣고 쭈욱 비제이도 해주고
 
비제이를 하면서 혀을 이용하는 스킬이 보통이 아닙니다
 
한참을 비제이를 받다가 바로 탐방으로 이동합니다
 
방에서 현자 타임을 가지면서 애기 점하다가
 
또 이어지는 폭풍키스와 함께 애무을 받습니다
 
피부도 깨끗해서 고급진 느낌이 가득한 S라인 몸매 입니다
 
한가지 아쉬운거는 가슴이 몸매에 비해 조금 작습니다
 
도시적인 세련된 얼굴이어서 차가워 보일법도 하지만
 
애교가 만빵인 언니 입니다
 
말투에서 애교스러움도 느껴지는게 살짝 여우와 언니란걸 알수 있습니다
 
이쁜 언니가 사근사근 하게 애교 부리는 모습은 누구라도 싫지 않겠죠
 
하늘어니의 가슴과 혀가 제 몸에 닿는 순간
 
짤릿짤릿한 부드러움이 제 살에 전달되어 옵니다
 
과격하진 않지만 서도 충분히 부드러워 자극된 시간이었습니다
 
브드러운 애무로 저를 잔뜩 흥분 시켜주는 하늘언니
 
성난 곧휴를 진정시키려 역립하는데 보들보들한 피부마찰감이 곧휴가 더욱 성을 냅니다
 
넣으려고 하니 한번더 하늘언니가 비제이를 해주고 그리고는 위에서 강력한 방아질에 아득해지고
 
후배위를 하며 하늘언니의 빵빵한 엉덩이살을 음미 하며 시원하게 발사 하고 왔습니다
 

[사진첨부] 연애올림픽 출전 하면 금메달리스트가 틀림없습니다[라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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