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달린 탐스파!
출근했다가 몸이 뻐근해서 점심시간되기 전 미리 나와서 달렸습니다
한가할 줄 알았는데, 사람이 몇명 있네요!
역시 잘되는 곳은 달라도 다르죠~
그래도 씻고 나서 기다리는 시간없이 방에 입장해서
시원하고 상쾌한 마사지 받았습니다
관리사분 솜씨가 아주 좋아서
온 몸 쫙쫙 풀어지는 게 아주 좋았습니다~
마사지 다 받고
전립선까지 기분 좋게~
그리고는 서비스 죽이는 언니를 만나고 왔습니다!
수아라는 언니인데, 기가 막힌 서비스로~
남자를, 아니 저를 녹여주는게 아주~ 끝내줬죠
이 언니가 혀놀림이 특히 좋은데,
제 물건이 아이스크림이 된듯 핥는 모습은 아주 압권이죠!
표정이 아주 살아있어요!
정말 맛있는거 먹는 표정으로 핥는데,
기계적으로 핥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네요!
그걸 바라볼 때의 흥분감은 정말 엄청났죠!
비제이도 상당히 정성스레 오래해주는데,
빨아줄 때의 압박감이 상당한 언니였죠!
덕분에 상쾌하게 발사할 수 있었네요!
아!
마사지도 시원했습니다.
근데, 마사지 해주신 분 성함을 몰라서...;;
탐스파 점점 더 힐링의 명소가 되는 듯 합니다!
좋습니다!
특히 수아언니는 최고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