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약속도 없고 다음주를 생각해서

마사지나 받자 싶어 친구가 가보라고 알려준 G스파로 방문했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더라구요 

샤워실에 있는 탕에 들어가 몸을 풀어주고 나와서 담배하나 피고있으니

스텝이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상의를 걸어놓고 마사지+연애용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인상이 좋으신 마사지쌤이 입장하십니다

마사지하기전에 불편한 부분이 있는지 꼼꼼하게 체크를 한뒤

목부터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아프지 않을정도의 압으로 전신마사지를 해주는데 

사무직이 다 그렇듯 거북목에 등이나 허리쪽이 굽어서 팔 다리

안결리는데가 없는데 하나하나 찾아가며 풀어주시네요 

주말이라 그런지 마사지 연장도 가능하다고 해서 1시간 연장했네요 

마사지 2시간이 지나가고 서비스 시간이 됬는지 서비스 언니가 입장하네요 

다소곳한 외모에 상반되는 새끈한 몸매에 기럭지ㅎㅎ

위에 올라와서 기본애무를 해주는데 어찌나 잘빨아주는지

BJ를 다 받지도 못하고 콘을 낄수밖에 없더군요 

기분좋은 조임과 귀에서 느껴지는 소리..

정자세로 시작해서 여상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