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점심쯤 갔었던 G스파 후기 몇줄 끄적여보겠습니다

마사지가 땡겨 사이트를 뒤적이던중 잠실에 마사지+연애가 평이 좋은 G스파가 있더군요 

예약을 위해 전화를 했더니 예약제가 아니기 때문에 예약이 안된다고 해서 멘붕..

대기시간은 가게에 갔을때 결제순이라 복불복이라고 하더라구요 

주말이기도 하고 오후1시면 사람이 없을거라 예상을 하고 텍시를 타고 출발

가게에 들어가서 계산을 하니 대기시간이 20분 있다네요 

직원이 알려준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오니 음료수를 한잔 건네 주더군요 

음료수 한잔 마시고 멍하니 TV보고있으니 20분이 됬는지 방으로 입장

30대 초반에 야시시한 복장을 입으신 마사지쌤이 문을 열고 들어오시네요 

배드에 누워 목부터 시작해 어깨 등 이런순으로 받는 전신마사지였습니다

중간중간 대화도 나누고 불편했던 부위를 말해가며 집중적으로 마사지도 받고 

마사지는 왠만한 전문샵보다 잘하시는거 같네요 

경력이 10년이라고 하니 짬에서 나오는 손맛이 일품입니다

마사지가 끝나기 전에 서비스 언니가 입장하네요 

슴도 크고 허리쪽과 허벅지는 보기좋은 딱 떡감좋은 몸매랄까

기본애무를 시작하는데 기본애무는 막 잘하는건 아니지만 

20대 초반삘나는 외모라 그런가 서투른게 더 흥분이 되더군요 

BJ는 오물오물 해주는게 시각적인 자극이 엄청납니다 

본게임으로 들어가서 장갑을 끼운뒤 정자세로 시작하는데

터치에도 약간은 관대한 편인지라 슴을 만지면서 하다보니 

쪼임도 괜찮고 흥분을 가속화하는 사운드때문인지

허탈+시원하게 사정은 성공했네요 

빨리 끝나서인지... 남는 시간동안 옆에 누워 같이 시간 보내다가

중간에 후기를 위해 사진1장 찍고 방에서 나왔내요 

언제 다시 갈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방문을 한다면 지명을 해서 와야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