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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푸른눈의 안젤라처자와 쿵떡쿵떡

참아봐도 0 2017-04-14 13:36:38 242

전 보통 조건 을 많이했지만. 하도 내상도많이당한터라... 
 
오늘은 왠지 업소가 땡겨서 백마를 한번타보기로 결정해서 

선릉 러시아메딕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예약후 선릉으로 이동 다시 실장님과 통화후 자세한 위치듣고
 
조금 올라가니 오피가 보이더군요.  실장님과 만나서. 계산후. 알려준 호수로 입장

문앞에서. 띵동누고. 설래는 맘으로 기다립니다.  문열리네요~ 오 말로만듣던 안젤라를 ㅋㅋ
 
머리색은 금발!! 눈은 푸른눈!!! 그토록 제가 찾던 백마느낌 섹시하네요.
 
일단 않아서 커피랑물을주네요. 잠깐 인사를 할려는데 서로 완전 어색하네요..ㅠㅠ
 
그래서 저 영어로 음 샤워 샤워~합니다. 오케 옷벗으라고 바디랭기지~^^
 
전 옷벗고 샤워실로 고고! 저혼자 열라 씻고 나옵니다
(누가씻겨주는게좀 그래서..간지럼을 많이타서..ㅠㅠ)
 
안젤라가 씻으러 들어간사이 침대에 누워있습니다 ㅋㅋ
 
안젤라가 나와서 침대로 성큼성큼 다가오더니 키스합니다 

별거아닌데 뭔가 백마는 틀리다는 생각이드네요.ㅋㅋ 
 
혀 돌리는 소리랑 포르노 에 나오는 숨소리~ 계속 키스하다.
 
전 가슴 부터 배 허벅지 완전 죽이네요. 그냥 보고만있어도 섹시해서 쌀꺼같은 느낌 ^^ 
 
애무하다 아래내려 갑니다.~ 조개를 살짝 건드려봅니다. 
 
촉촉하네요.  냄새 없어요. 오랜만에 보지를 원없이 빨아 제겨봅니다. 
 
나인식스. 외치니ㅋㅋㅋㅋ 해주네요. 잠시후 배개하나 깔고 콘장착후 보지에 비비고 삽입합니다.
 
첨부터 빡시게 달리다가 백마녀 올라와서 말좀타고 다시 빼서 뒤치기로.. 

(허리완전 에스라인 이네요.) 
 
너무 오래해서 그런지 말도 잘안통해서 다시 정자세로 신나게 쿵턱쿵턱 발싸해버리고 

꼭안아주면서 키스해주고 땡큐라고 해주고 왔습니다.
 
너무좋앗습니다~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몸매에 마인드 다 좋은 소라

극딜하듯 달라붙어 열렬히 즐기는 NF 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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