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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 수줍은데 적극적이다?!?! 수라의 알수없는 매력! 재접견후기

벌써쌋냐 0 2019-05-09 13:53:49 371

휴게텔 다니면서 재접견 잘 안하는데 수라씨는 재접견하게 되었습니다.


수라씨한테 더 끌렸던건 수줍어하는 그 모습에 꽂혔던것 같아요


BJ하는 내내 수줍어하면서도 되게 열심히 해주는 모습에 감동 먹었네요


예약을 잡고 다시 신나게 수라씨 방을 똑똑 노크하였는데 수라씨가 절


보더니 놀라면서 다시 왔냐고 말해주는데 알아봐주니 시작부터 감동!


샤워하면서도 대화하면서 BJ 받았는데 역시 되게 수줍어하더라구요 ㅎㅎ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그런 와중에도 뭐 하나라도 더 해주려고 하는


그런 모습이 전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수라의 이 매력에 한동안은


계속 빠져 있을것 같아요. 문제는 수줍어한다고 서툴거나 그렇진 않은게


더 빠지게 된 매력이에요 윗보지 엄청난 명기 천하명기네요 혀놀림 역시


다시 당하는거지만 이 느낌을 잊지 못해 다시 찾은 계기인것 같아요.


비제이는 제가 시간이 급했던 관계로 ㅠㅠ 중간에 제가 끊고 바로 침대로


이동했어요.. 시간을 중간에 겨우 만들어서 온거라 ㅎㅎ 되게 핫하신지 


수라씨 예약 잡기가 되게 힘들었거든요 중간에 겨우 비는 시간 있어서


왔습니다. 그래서 침대에서 이제 바로 CD를 끼우고 넣으려고 하는데 


떨리는 눈으로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ㅎㅎ 그모습이 전 너무 야했어요


설렌다고 할까요 그러고 이제 삽입을 했는데 진한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목소리가 지금까지 귀에 들리는듯 하네요... 저는 그냥 처음부터 속도 조절


이런거 없이 빠르게빠르게 갔어요 저도 시간이 없어서 아쉽지만 빨리 끝내야ㅠㅠ


그래서 후다다다닥 하는데 하는내내 아쉽다 아쉽다 시간이 없어서 너무 아쉽다라는


생각뿐이 들지 않더군요 ㅠㅠ 그렇게 억지로 시간때문에 사정을 한 후 


수라와 아쉬운 작별을 하기전 짧지만 한동안 꼭 안고 있었네요 ㅎㅎ


수라씨 또또 만납시다 ^^

[도연]◎◎▶가슴실사◀◎◎<와꾸+몸매+서비스+마인드>하나 빠질게 없는 매니저언니 정말 여친만들고 싶어지네요

# 업소 실사 첨부 # 늘씬한 모델핏 와꾸녀 윤정. 아지트 스파 갈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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