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에 전화하고 방문하려고 하니 전화연결도 안되고 ㅠㅠ 문자 답도 없길래 포기하고
어제는 미친태풍때문에 집밖에 나오질 못해서 오늘은 받겠지하는 마음으로 전화를 하니 감사합니다라는 멘트가 나옵니다
그래서 실장님한테 먼일이냐고 왜 전화가 안되었냐고 하니 몇일동안 내부공사와 함께 가게수리 때문에 영업을 못했다고 합니다
바로 몇시까지 가겠다고하고 도착하니 몇일 영업을 안해서 그런지 오늘은 가게 내부에 손님이 꽤 많았습니다
바로 결제해드리고 안으로 들어가서 씻고 나서 휴게실로 이동했습니다
쥬스 한잔 마시고 담배한대 피니 곧 스탭분이 데리러 와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마사지 관리]
방에서 잠깐 기다려서 관리사님 만나봤습니다
만나서 인사하고 마사지 받는데 오랜만에 받아서 그런지 너무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요새 몸도 좀 안좋고 했었는데 확실히 마사지 받으니까 좋기는 좋습니다
이야기도 재밌게 잘 나누고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잘 챙겨주십니다
저는 원래 압을 세게 받는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관리사님도 저한테 잘 맞춰주셔서 좋았어요
전립선 마사지 한참 받고 있는 와중에 들리는 노크소리, 관리사님은 인사하고 나가시고 매니저님 들어옵니다
[연애 타임]
♥이름 - 아리♥
♥나이 - 25살♥
♥몸매 - 민삘와꾸/44SIZE/C컵♥
♥타임 - 주간♥
들어오는데 매니저님... 이쁘기도 이쁘고 , 몸매가 아주 좋았습니다
가슴도 C컵은 될 것 같았고 가슴 아래로 허리와 엉덩이로 떨어지는 라인도 괜찮았습니다
누운채로 기다리고 있으니 들어오면서 인사하고 몇마디 건네면서 옆에서 이것저것 준비합니다
준비가 끝나고나서 가까이 오는데 근접해서 보니 가슴이랑 엉덩이가 더욱 탐스럽더군요
누워있는 제 위로 올라와서는 살짝 부벼주면서 가볍게 애무해주는데 스킬 좋습니다
부드럽게 혀를 움직이면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살살 빨고 핥으면서 내려가선 BJ도 스무스하게 해줍니다
격렬하게 하는 것보다 이렇게 부드럽게 해주는게 더 좋기도 하네요
슬슬 준비 된 것 같아서 언니 눕혀놓고 스스로 CD 장착한 뒤에 살살 넣어봅니다
엄청 좁보는 아니지만 수축하는게 느껴지는 살아있는 동굴에 한번씩 꽉꽉 물어줄때는 최고였습니다
뒤태도 너무 좋아서 뒤치기로 좀 오래했고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