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요일 발기찬 하루를 보내기 딱 좋은날 입니다.
내일은 휴일이니깐요~~
이런 주말에 오늘은 민정이를 보는날 이기에 더욱 발기찬날~
민정이를 기다리는 시간은 언제나 설레고 신나죠~
일단 모텔방을 예약을 하고 기다려요~
문앞에서부터 너무 좋아해주며 반겨주는 우리민정이~
이런아이를 어떻게 안좋아할 수 있을까요~ㅎㅎ
대충 간단하게 간식을 시켜서 민정이와 함께 테이블에 앉아서
우물우물 거리며 얘기를 하고는 샤워를~ㄱㄱ
샤워를 하고 나와서는 민정이의 몸을 보는데 역시나
제어따위는 되지않고 발기차지는 내 분신 이네요~
민정이와 간단하지 않은 애무와 키스를 하며
오늘은 민정이보다 내가 더욱 적극적으로 들어갑니다
오늘따라 왠지 적극적으로 하니깐 느낌적인 느낌으로
수량이 더 많은듯한 샘물을 손으로 적셔가며 가슴을 빨아봅니다
가슴을 빨고 입으로 혀로~민정이의 구석구석을 빨아주면서
종착역 샘물에 다닿았을때는 이미 여긴 수해지역..
수해복구를 실시하는데 오늘따라 더욱더 찰진 민정이의 신음소리~
수해복구를 마치고 합체를 하고는 달림을 즐겨줍니다~
오늘은 왠지 뒤로 하고싶은 마음에 뒤로 마무리를 하고서는
마지막 굿바이 키스를 하고 뒤를 돌아서 나옵니다..
아직도 여운이 남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