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되는 빗줄기에 날씨도 쌀쌀하고 기분도 꿀꿀해져서
옆구리가 더 시려워지는 외로운 밤......
외로움을 참다 참다 전화를 들었어요
이쁜 여자들도 볼겸 강남쪽으로 전화를 해봤죠
새벽이라 걱정을 좀 하면서 전화를 걸었는데
다행이 오셔도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출발했어요
역시 강남이에요 지나다니는 여자들도 다 이뻐요 눈길이 계속 가네요
도착해서 스텝들이 안내를 해줬어요
발렛도 친절하게 해주고 안내를 받고 올라가서 실장님과 미팅을 시작했죠
이상한 가면을 주길래 뭔가 했더니
룸으로 델구 가서 초이스를 하더라구요
둘러 보니까 눈에 들어오는 언니가 있었어요
타이트한 핑크색 홀복을 입고 있었는데
가슴도 크고 배가 하나도 안나와있었어요
안마 가서 잘못 만나면 배에 지방 쌓인 애들 있자나요
전혀 그런게 없었고
다리도 쭉 빠진게 걸그룹급 몸매더라구요
실장님께 저 언니라고 말하자
이브라고 잘 선택했다며 서비스 잘하는걸로 유명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이런 멘트 잘 안믿지만 외모랑 몸매가 좋으니 저 말도 믿어졌어요
가면을 벗고 이브를 만나러 갑니다
이야기를 해보니까 성격이 활발하고 귀여웠어요
말투에서 느껴지는 애교도 철철 넘쳤구요
같이 샤워하는데 역시 가슴은 크고 몸매 쩔었어요
뱃살 하나도 없고 관리 제대로 한 몸매였죠
운동하냐고 물어보니까 매일 2시간씩은 운동한다고 했어요
어쩐지 몸매가....
서비스도 좋았어요
다이에서도 침대에서도 뭐하나 빠지는게 없었어요
BJ는 주변을 잘 돌려가면서 부드럽게 혀놀림이 좋았어요
애무도 부드럽게 과하지 않게 서서히 강도를 높여가면서 했어요
제가 자세 바꾸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정자세로만 했는데
별다른 애무를 하지 않았는대도 애액이 많이 나오고
편하게 느끼면서 했어요
외로운 밤에 편하게 달리기 좋은 언니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