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다니던 종로 한복판에서 2 떡을 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ㅋ
사전에 진스파 후기를 꼼꼼히 챙겨보고 갔드랬죠..
후기에 모두들 떡과 마사지에 푸욱~ 빠지셨더군요 후훗
근데.. 후기에 나오는 공통점!!!
그거슨
관리사님이 전립선을 무자비하게 하신다는거
거의 "핸플" 이라는 !!!
허거.. 안그래도 손맛에 약한 저는 ㅜㅜ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사고 안치려면.. 먼저 싸는 수밖에
그래서 기본 마사지 + 1 떡 코스를
과감하게 1 떡 + 마사지 + 1떡 어게인으로..
물론 추가금은 냈죠 ^^
샤워실은 깔끔합니다
호텔 사우나 거든욥
간단히 씻고 안내받아 들어가는데..
오홋.. 여긴 비밀의 문이..
왠지 든든합니다..
제국이 역습해도.. 왠지 안걸릴거같다는
방에 들어가니 정육점 조명 똵!!
요런 조명에선 왠지 더 꼴릿해요
1. 떡 No.1 ( ONE 떡 )
잠시후 지연언니 입장
보통 관리사쌤이 먼저 오는데..
언니가 먼저 들어오니... 좀 어색 ㅋ
지연언니를 딱 보니 생각나는 AV 배우
얼굴과 몸매.. 젖 사이즈까지 똑같아 보임 ^^
눈한번 마주치자마자 바로 훅훅 벗어주는 센스
혀 낼름낼름.. 사까시 도 일품
이미 분기탱천한 제 좃을 바로 삽입
펌프질 무지막지하게 고고고
지연언니 사운드 요란하게 깔아주시니 더욱 신이나서 흔들어줍니다
오늘따라 왠지 떡이 잘 쳐지네요
철썩철썩
다양한 자세 도전이요
언니를 배드에 손짚고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서서 박아봅니다
요고 괜찮네요
슬슬 느낌오고.. 깊숙히 사정
지연언니 깔끔한 뽀뽀와 함께 빠빠이~
2. 마사지
바로 입장하는 관리사님
40 대 초반으로 보임
몸매 날씬, 복장은 별로 안섹시함 ㅋ
마사지 할때 다리 살짝 만졌는데.. 별로 머라 안하심
마사지는 머.. 두말하면 허리아픔
허리와 어깨 쪽 뭉친곳 풀어주는데 최고
돌아누워 자지 마사지
이건....
정말 슈얼 마사지
자지와 불알을 정말 알흠답게 만져주심
저도 모르게.. 손이 자꾸 관리사님께..
크게 거부 안하시는 착한 관리사님
이미 1 떡을 하였음에도. 발기탱천
관리사님한테 한번 빨려봤으면.. 하는 온갖 상상
제 맘을 읽으셨는지
오일을 발라서 더욱 자극적인 핸플
그래도 한번 쌋다고.. 버틸만 함
제 좃에 모든 피를 다 몰아주시고 퇴장 ㅋ
왠지 담에 가서 또 보면.. 더 잘해주실듯 함
3. 떡 어게인 ( TWO 떡 )
마무리 선수 경은언니 입장
비쥬얼 괜찮음
벗은 몸매 육덕짐
슴가.. C 컵이상 .. 다만 탄력도는 조금 떨어짐
엉덩이 큼직함.. 아니 박음직함
경은이가 어제 쉬고 오늘 첫타임이라고 함.
쉬는 날인데도.. 꿈에서 떡치는 꿈을 꿔서 힘들었다고 함
섹녀가 확실함
자지빨때 눈이 반쯤 풀려있음
박을때 소리 화끈함
앞치기 뒤치기 옆치기 돌려치기 후려치기 양치기.. 아... 죄송
암튼.. 칠건 다치고.. 깊숙히 사정
알흠다운 진스파~ 떡스파 최고!!!
1일 2떡은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