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볼일보러 올라온김에 백마를 만나러 갑니다
핸드폰으로 여기저기 둘러보던 중에
샤라포바를 선택하고 전화를 걸어서 지금 간다고 말합니다
도착해서 올라가보니 에이스 비었다고 바로 올라가라고 합니다
호수를 전달받고 올라가 문을 두드리니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은 백마가 나옵니다
역시 에이스 였나봅니다
키가 굉장히 크고 늘씬한 몸매와 라인 모델느낌이 강합니다
전 영어를 못하니까 대화는 그냥 패스했기에 이런저런 호구조사를 못한건 아쉽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몸의 대화를 이어갑니다
침대에 올라가자마자 키스를 시작으로 맛있는 소리가 나게 빨아주는데
사운드가 너무 흥분되어서 아드레날린이 솟구쳤습니다
이어서 역립을 하는데 옆구리에 도착하자 신음과 몸부림이 장난 아닙니다
제대로 느끼고 있는듯 했습니다
그대로 콘 씌우고 쑤셔 받습니다
역시 백마에 대한 생각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중간중간 FUCk~ 어어~~ 이런 소리를 내는데 야동소리 틀어놓은줄 알았습니다
만족감 쩌는 백마 오랜만에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