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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샷,실사]텐프로에이스 투샷거뜬 마샤+3

텐프로백마실장 0 2017-06-09 20:56:00 524


회사사람들과 회식을 즐기고

술집을 왓다갓다하며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젊은처자들..아 꼴릿..

회식자리에서 내 머릿속은 오늘은 반드시 고페이 마샤를 잡수고말겠다...

라는 생각에 들떠있었고 언능 자리가 끝나길 간절히 바라며 부장님과 차장님의 침튀기고 혀꼬이는 말을 듣고있었다.

자리가 끝나자마자 바로 실장님한테 전화를 걸어 아까 전화했던사람인데 마샤 예약 !

준비되있다고 오라고 하신다 택시타고 알려준 주소로 갔다.

대충 설명듣고 페이 지불하고 바로 고고고 문열고 오우 예 와썹 베리 굿 커먼 베이베 요 

슬림한 체형 아..이쁘단말밖에 안나왔고 방에 들어가 담배한대핀뒤 씻으로 들어갔다..

왜? 난 120분 장시간을 끊엇거든ㅎㅎ

같이 샤워후 나와서 쪼아댔다 일단 나의 귀여운 젖꼭지부터 시작해 나의 동생까지 집어삼킬듯이 빨아주는 마샤

그녀의 머리를 흐트러놓았다 그리고 나도 애무를 들어갔다 그녀의 귀여운 꼭지부터 꽃잎까지 섬세하게 빨아주고

엉덩이도 빨아줬다..아..맛있다 말캉한 가슴을 만지며 서서히 정자세로 진입 세번의 자세를 교체해가며 넣어줬고..

1차전 끝.. 그리고 담배한대피고 음료수한잔마시며 침대에 누워있는 그녀를 보고있었다 웃으며 손가락질하는 마샤..

다시 발동걸린다..다시 언능 담배를 끄고 다시 침대로 들어가 그녀와의 딥키스를 즐겼다..시간은 여유가있었고 2차전은 

1차전보다 길게 갔다...그녀도 연달아 두번은 힘든지 섹섹거리는 섹소리가 점점 격렬해졌고 나도 이번엔 뒷치기자세로 

한번더 발사하였다..후.,..

그리고 씻고나와서 침대에 같이누워있으면서 문득 생각난게 아..나도 사진찍어서 올려보고 싶다란 생각에 부탁을했다..

거절..한번더 부탁.. 거절..ㅠㅠ 만원짜리 두장을 꺼내며 볼에 뽀뽀를 했고 살짝 환해지는 마샤 ㅋㅋㅋ귀엽기도하지..

애뜻하기도 했고 남의나라에와서 돈벌러 온거자체가 짠하기도했다..나보다 잘벌겠지만..ㅋㅋㅋ

다시한번 부탁..성공 오..침대에서 일어난다..오찍으라는 소린가? 언능 휴대폰을 들고 사진을찍고

인증샷을 남겼다 ㅎㅎ~친구들한테 자랑거리가 생겨서 기분이 좋았다.
 

■직찍실사■ - BJ의 달인 나이스바디 민주씨 보고 왔어요~

○아찔○역립에 적극적으로 돌변한 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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