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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MOON스파] 오래만에 고은씨덕에 만족하네요

마대자루 0 2017-06-09 22:01:59 571

주말이다보니 마음이 편해서 그런가 평소보다 몸이 노곤노곤합니다


집근처 자주가는 스파! 문스파에 전화 한통하고 갔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씻고나와 옷을 입고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안내 받고 곧바로 별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마사지받기전에 제가 평소에


앉아서 근무하는 시간이 많아서 허리쪽이 많이 휘었고 많이 뭉쳣다고하니 자세교정


하고 시원하게 풀어주시겠다고 해주시니 믿음이 갔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전신


안마를 받은 후 그다음 허리쪽을 집중적으로 해주셨습니다 확실히 경력자가 해주시


니 너무너무 시원하고 또한 자세교정도 해주시고 자세에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시니깐 


너무 고마웠고 받는동안 1시간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그러고나서 서비스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서로 가볍게 인사후에 단둘이 남은 공간에서 언니가 옷을 벗은 후


제 몸에 올라오며 부비부비를해주고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혀와 입술로 애무를 시작


했습니다 많이 굶었던 저에겐 언니의 탱탱하고 찰진 가슴과 엉덩이를 막 만지


면서 느끼니 제 존슨은 발딱 서버렸습니다 그다음 폭풍 BJ이가 시작되며 잡고


물고 빨아제끼고 또한 제 부랄을 알사탕먹듯이 빨아버리니 오금이 지릴정도로


서비스가 너무 황홀하고 지릴뻔했던 고비를 몇번 넘기다 결국 참지 못해 시원하게


입싸를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아가씨에 서비스와 마인드 또한 육감적인 몸매와 가슴 너무 맘에 들어


예명을 물어보니 고은라고했습니다 

(실사)22살 161!! 서비스도 끝내주는 모모

@@ 실 사 @@ 간만에 본 희주... 넘 빨리 싸서 다음에 더 잘해준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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