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이 잊혀지지않아서 다시만나고왔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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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 잊혀지지않아서 다시만나고왔습니다

이제부터시작 0 2020-10-15 19:03:07 1,014



저번에 봤던 매니저를 잊을수가 없어서 팝콘을 다시 찾았어요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뜬금없이 막 생각나고 집에서도 자꾸만 생각나는 바람에 결국 다시 찾게됐죠.ㅎ

수줍어하는듯하면서도 착 앵겨서 여친처럼 다정하고

환하게 웃는 모습은…실제로 본사람만 알껍니다.ㅎㅎ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다정를 재접견하는데..

다정이가 저를 알아봐줬어요~~

왠지모를 뿌듯함이 밀려왔죠..ㅋ

다정이는 좀더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게 확실해요.ㅎ

본게임 할때도 둘이 하나가돼서 정신없이..

반가운 마음에 오래하고싶었지만 오늘은

여상자세에서 다정의 허리놀림에 못참고 찍~하고 발싸했네요

마무리하고 나설때도 찐한 포옹으로 또 다음 만남을 약속하고왔네요​ㅎㅎ


슬림하고 청순한 소연이의 명기를!

왜 베트남 처자들을 보는지 알겟네요 완전오피네요 민희가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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