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피만 다니다 살짝 질리는 감?과 백마 한번 타볼까? 싶은 마음으로 실장님께 전화 해봅니다. 

오늘 마인드,서비스 좋은 언니잇냐? 당연히 잇다는 실장님의 말씀에 실장님의 말씀만 믿고 얼른 택시를 타고 가봅니다.

방에들어가니 누가봐도 외국인!! 진짜 이언니는 함 봐봐야 제말을 믿을수 잇을껌니다. 누가봐도 외국인 와꾸!!! 

긴금발에 흰피부 두꺼운 입술과 오똑한 코 동그란 눈 ! 172에 힐까지 신고 잇어서 그런가? 엄청 모델삘 나구여

영어나 러시아어를 못하는지라 걍 hi~한번해준후 쇼파에 앉아잇으니 옆으로와 앉더군요 언니랑 손짓 몸짓 해가며 

지금생각해도 말도안되는 먼이야기를 이해시키려고 그렇게 했는지 ㅋㅋ 무튼 이야기좀 나누다가 샤워실로 ㄱㄱ!!

샤워서비스 구석구석 받은뒤 침대로가 언니에게 몸을 맡겨 봄니다. 기본 삼각애무좀 받다가 언니를 눕힌후 역립시전

언니의 소중이를 탐해봄니다. 대음순, 소음순 클리토리스 좀 애무해주니 야동에서나 나올법한 신음소리가 들려 살짝

깜잘 놀랏네여 ㅋㅋ 콘 장착후 언니에게 빠르게 삽입하니 좋아 죽네여 ㅋㅋ 신이난 나머지 빠르게 피스톤운동한후 

뒷치기로 자세변경하여 훗훗훗!! 정자세로 눈빛교환하며 피스톤운동 조절해가며하니 언니가 손으로 제 꼭지를 애무해주고

마지막은 힘차게 박음질후 발싸했네여 가끔은 확실히 동양말고 서양 타볼만 한것 같습니다. 물론 대화가 잘 안되는 감이

잇긴하네여. 영어를 공부를 해야하는건지 러시아어 공부를 해야하는건지 ㅋㅋ 무튼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