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부터 계속되는 야근에 몸살까지 겹친건지 온몸이 너무 욱신거렸습니다.
 
전부터 방문했던 문스파에 가서 맛사지좀 받으면 괜찮아질거 같다는 생각하고 예약했습니다
 
저번에 봤던 관리사분을 지명할려고 했으나 이름같은게 기억이 나지않아 , 그냥 지명 없이 갔습니다.
 
다른 관리사님들도 워낙 잘들하신다고하니 별 걱정 없었습니다.
 
늦은시간이 안됫는데도 손님이 많이 있더군요.
 
업장에 도착후 샤워를 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곧이어 방으로 입장..  침대에 누워 기다려봅니다 ㅎㅎ
 
잠시후 관리사님 오셔서 마사지 해 주십니다. 이 업장에서 제일 많이 뵜었던 수 관리사님 이시네여 ^^
 
주관적으로나 객관적으로나 솜씨가 제일 좋은 관리사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살난거 같다고 말하니 ...요즘 잘 못먹고 일하냐고
 
기혈이 약해진거 같다고...몸보신 잘 하고 다니라고 덕담도 한마디 해주시네여 ^^
 
술.담배 줄이라는 말도 하시고...
 
마사지하시고 전립선까지 시간이 순식간에 갑니다. 끝나는 시간이 좀 아쉽내요..
 
서비스타임때는 수아씨가 와서 해 줬습니다.
 
처음 보는 언니였는데 아담사이즈 몸매의 언니였네여
 
자연산 A+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수아씨가 가슴을 마음껏 느끼게 해주고 아래로가서 쭈쭈바를 기운차게 해 주네요.
 
전 수아씨의 힙을 올려만지고 내려만지면서 시간을 천천히 즐겼습니다.
 
색기넘치는 언니의 서비스가 무척 마음에 들더군요.
 
그래도 귀엽고 섹시한 언니의 포스에 평소보다 발사가 빨랐네요.
 
마무리시에도 망설임 없는 태도로 임합니다. 정말 섹녀 같아요......
 
발사까지 하고나니 몸이 더 후달리는거 같더군요.
 
즐거운 달림을 위해서는 몸 관리도 좀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