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백수가 되어 모처럼만의 휴식을 즐기던 중
집에서도 가까운 화정역에 S#이 눈에 띄네요
실장님에게 전화를해 사라언니 예약을하고
위치를 친절하게 안내받고 찾아갔네요
저는 다행히 근처 주민이라 그렇게 길을 헤메지는 않았습니다.
S#에 들어가니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휴게텔에 대한 호기심을 가득가지고
실장님이 안내해준 방에서 기다려봅니다
방에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니
세끈한 원피스를 입은 사라언니가 인사합니다.
말없게 생기셨는데 좀 간단한 이야기를 하다가 폭풍수다 빵빵 터집니다
그러다 사라언니가 먼저 서비스를 해주는데
야른한 혀돌림과 제 쥬니어를 흡입당한후
사라언니가 장갑끼자마자 바로 올라오네요 ㅋ
위에서 조여주니 슬슬반응이 옵니다.
사라언니가 신나게 조여주니 반응이 점점 더 오고 결국 발사합니다.
이게 뭔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사라언니라 신선했습니다
조만간 다시한번 가보고싶은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