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에 눈을 뜬 이후로 여러 업소를 들려봤지만 종로 진스파 만한 곳이 없습니다
평도 좋고 마사지에 언니들 사이즈도 잘 나와서 자주 찾게 됩니다
이젠 익숙한 거리를 지나 자연스레 건물 주차장에 주차하고 내려갑니다
날씨가 제법 추운데도 저 같은 사람이 제법있습니다
결제하고 사우나로 가서 샤워하고 따뜻한 온탕에 몸을 점 녹이고 난후에
몸 단장하고 마사지 받으로 들어 갑니다
여러 부류의 손님들이 오시지만 전체적으로 다 만족하고 간다는 마사지 타임
저는 마사지관리사님 지명 없이 그냥 랜텀으로 보는데
다들 한 마사지 하시는 분들 입니다
목부터 종아리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등으로 올라가서
눌러주시는데 몸이 아주 호강했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 다 받고나서 전립선까지
받으면 아주 포만감까지 듭니다
그리고 들어온 연두 매니저
민필에 섹시하고 슬림한 아가씨 입니다
출근부에 실사로 프로필도 올라와 있고 피부고 정말 이쁘고 부드럽습니다
옷도 이쁜걸 입고 들어왔지만 바로 벗어버리고 새 하얀 몸매를 드러 냅니다
애무가 시작되고 위부터 아래로 비제이까지 하는데 상당히 부드럽게 잘합니다
이쁜 언니가 해주는데다 한번씩 눈이 마주치니 동생이 더 딱딱해지고
장비 착용후에 정자세로 시작하는 섹스 타임
시간이 많지 않다보니 속조절할 시간도 없이 빠르게 진행 합니다
오래지 않아 한번 시원하게 방출하고 연인처럼 손잡고 방을 나옵니다
입구까지 에스코트 해주면서 웃는 얼굴로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