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영이 넌 언제나 나에게 만족을 주는구나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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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이 넌 언제나 나에게 만족을 주는구나

장수면 0 2017-04-14 11:30:02 697

간만에 보게된 보영 역시나 밝은 친구 보자마자 입가에 미소를 띠우며 반겨줍니다

방안에서 잠시 보영이를 끌어안고 침대에 누워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몇번 보고나니 이젠 편안한 애인같은 느낌마져 듭니다

이야기좀 나누고나서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합니다

내가 먼저 들어가서 칫솔을 들자마자 빛의 속도로 달려와 챙겨주는 보영

역시 마인드 하나는 기가막힌 언니라니까요

양치하는동안도 옆을 떠나지안고 입에 묻은 치약까지 닦아주면서

저를 왕처럼 모셔주는 보영이 마인드 이맛에 보영 보는거죠

샤워를 마치고나서 황제의자에서 아주 찐한 서비스를 보여주는 보영

발까락 하나 하나까지 절대 헛투로 안지나치고 쪽쪽 있는힘껏 빨아주고

발바닥의 각질까지 재거하듯 이빨로 자극을 주는 미친 서비스 ㅎ

침대에서 뒷판부터 다시 들어오는 보영이의 서비스는 정말 쵝오중에 쵝오죠

깊고 부드럽지만 가끔은 하드한 보영이의 애무스킬을 받으면서 이미 풀발이된 상태

다리를 쭉 들어올려 69를 해주고 선물을 준비하는 보영

먼저 위로 올라타서 깊게 삽입을하고 한참동안을 음미하듯 엉덩이만 살짝 돌려줍니다

하지만 전 이미 전의가 시작된상태라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움직여봅니다

잠시 제 가슴을 부여잡던 보영이가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합니다

허억허억 거리며 보영이의 눈을 바라보고 잠시자세를 바꿔서 위로 올라탑니다

엉덩이에 힘 빡주고 열심히 펌핑을 시작 합니다

점점더 절정으로 향하면서 동생놈끝에 힘이 집중되고 시원히 발사를 합니다

역시 언제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보영이 오늘도 만족하고 갑니다
 

애교만점 하니와 꿀떨어지는 시간을보내다

점심시간에 달려보는 백마~러시아 하얀그녀 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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