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보게된 보영 역시나 밝은 친구 보자마자 입가에 미소를 띠우며 반겨줍니다
방안에서 잠시 보영이를 끌어안고 침대에 누워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몇번 보고나니 이젠 편안한 애인같은 느낌마져 듭니다
이야기좀 나누고나서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합니다
내가 먼저 들어가서 칫솔을 들자마자 빛의 속도로 달려와 챙겨주는 보영
역시 마인드 하나는 기가막힌 언니라니까요
양치하는동안도 옆을 떠나지안고 입에 묻은 치약까지 닦아주면서
저를 왕처럼 모셔주는 보영이 마인드 이맛에 보영 보는거죠
샤워를 마치고나서 황제의자에서 아주 찐한 서비스를 보여주는 보영
발까락 하나 하나까지 절대 헛투로 안지나치고 쪽쪽 있는힘껏 빨아주고
발바닥의 각질까지 재거하듯 이빨로 자극을 주는 미친 서비스 ㅎ
침대에서 뒷판부터 다시 들어오는 보영이의 서비스는 정말 쵝오중에 쵝오죠
깊고 부드럽지만 가끔은 하드한 보영이의 애무스킬을 받으면서 이미 풀발이된 상태
다리를 쭉 들어올려 69를 해주고 선물을 준비하는 보영
먼저 위로 올라타서 깊게 삽입을하고 한참동안을 음미하듯 엉덩이만 살짝 돌려줍니다
하지만 전 이미 전의가 시작된상태라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움직여봅니다
잠시 제 가슴을 부여잡던 보영이가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합니다
허억허억 거리며 보영이의 눈을 바라보고 잠시자세를 바꿔서 위로 올라탑니다
엉덩이에 힘 빡주고 열심히 펌핑을 시작 합니다
점점더 절정으로 향하면서 동생놈끝에 힘이 집중되고 시원히 발사를 합니다
역시 언제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보영이 오늘도 만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