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금땡기던 ㅡㅡ;
바로 예약후 점심을 후딱 먹어치우고
회사근처로 옮긴 비타민 가봅니다
소담씨는 이번이 두번째인데요
처음보다 더 친근하게 바로 옆에 꼬옥 들어오네요
마사지는 바로 패스후 진한 키스와 함깨 시작된 립서비스 캬아~전보다 더깊이 목가시까지~
첩첩 소리를 내며 빨아주니오늘은 몸들 바를 모르네요
신호가 오자 서로 누운자세로 서로의 소중이를 탐닉하면서
시원하게 입에 발사,,,아,,,
발사후에도 비컵 슴을한손에 움켜쥐고 빨면서 소담이의 소중이를 어루만져주면 그녀는 끝난후에도
신음을 이어내주네요
점심만 아니엿으면 연장문의를 햇을텐데 ㅠㅠ
가는길에도 뽀뽀해주면서 안기는 소담양
아 참고로 소담이는 애기나누어 보면 알겟지만 어느정도 매너잇게 존중해주면 날가져요가 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