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의 장점은 마사지 한시간 푹 받고나면

가만히만 있어도 언니들이 다 알아서 해준다는 점이죠

저도 그런점에서 핸플 스파를 많이 다녔었습니다

마사지 딱 받고 가만히 있으면 언니들이 와서 물빼주고 나갔으니까요


근데 그것도 계속하다보면 약간 질리는 맛이 있어서 눈을 돌리다보니 떡스파의 매력에 빠진거죠

아무래도 떡스파면 마사지 후에 떡을 쳐야하니 약간의 귀찮음을 감수해야했는데

소라 언니는 달랐습니다


처음 봤을때도 이정도면 사이즈 꽤 괜찮은데~ 싶었거든요

섹시하게 이쁜 얼굴에 깡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은 보기좋은 몸매

딱 진짜 보편적으로 좋다 싶은 사이즈였어요

거기에 마인드는 기가 막힙니다

마사지를 받은 이후라 사실 그냥 누워만 있었는데 이 언니 위에서 분탕질을 치네요

가슴부터 시작해서 자지까지 맛깔 나게 빠는데 오랜만에 잘 빠는 언니 본거같아요

그러면서 69자세로 올라와서 두툼한 백봉지를 들이밀고는 살짝 살짝 흔듭니다

저도 엉덩이 잡고 실력발휘 한번 해줬죠

입으로는 꽤 잘한다는 소리 몇번 들었어서 ㅎㅎ

서로 빨다가 언니가 콘돔을 끼우곤 저를 부릅니다

그래서 정자세로 시작했는데 생각외로 힘이 잘 안들어가네요

제가 힘이 좀 후달리는 모습을 언니가 봤는지 누우라고 하더니 위에서 허리를 돌리는데

이 언니 섹스를 정말 잘하네요 거의 2~3분 만에 발사했어요 ㅠㅠ

그러더니 다음에 또 오면 그냥 누워만 있으라고 자기가 다 알아서 해준다네요 ㅋㅋ


다음에 방문하면 소라 또 찾으려구요 ㅎ